은근 한발 늦는 수사를 하면서 자기 목숨 사리는 보안관 연륜이 있어도 자기몸 지키느라 무용지물
중후반부터 재미는 좀 떨어진다
만화책으로는 느껴지지 않던 산왕의 잘짜여진 팀웍과 화려하지 않은 기본기 거기서 피어오르는 불꽃 송태섭 위주 스토리라 5점에서 4점 으로 강등
자극을 얻고 싶으면 야동을 보는게